Monday, 3 November 2008

2号:文字,广告把我搞哭了

《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?》

나는 모른다
아직도
나는 이해하지 않는다

아무 교회법도 없다
미친

**********
人,太多诱惑,猜疑,不平衡
太少感动。
我被5分钟的文字搞哭了。
不需要一首好听的歌曲
不需要一套感人的电影
13年后的蜡笔小新-小白的最后
(5分钟的文字)
关心癌症病患广告
(50秒)
把其实在郁闷的fYi
搞哭了
fYi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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